제 목 : 추합 어제 4시에 받았어요

금요일까지 한 명도 안빠져 아이가 간절한 마음에 풀이 죽고
먹는것도 안먹어 힘들어 해서 안쓰러운 마음에 저도 속상 했었구요
추합 기다리시는 분들도 계셔서 조심스럽지만 그래도 여기 공감해 주시는 여러분들에게 위로와 응원 많이 받았기 때문에
다시 한 번 감사 드린다 말을 안 할 수 없네요
온정이 있는 분들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추합 기다리고 계신 학생님들에게도 꼬옥 합격 하시길 바래요
기도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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