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학습지 교사 힘든가봐요

우리집 아이들 방문학습지를 4년동안 하고 있는 중인데요, 벌써 선생님이 4번째에요.
그런데 너무 마음이 아픈 것이 그분들중 두분이 암으로 그밀 두셨어요.
자궁내막암과 유방암으로요.
쾌차하셔서 다시 오시기를 바래보지만 싑지 않은가봐요.
새로 오시는 선생님께 안부를 여쭤보니 일을 못하신다고.
비단 특정직업군에 병이 많은게 아니라 이만큼 여성암이 많다는 얘기겠죠?
선생님들 부디 쾌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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