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파트 현관 앞에서 소리지르고 등교한 아들

초고학년 아들.
유치원생 동생 방학인데 자긴 등교라고 심통이 난 상태에서
롱패딩이 답답하다고 하는데 오늘 너무 추운날이라 입어야한다고 입혀서 등교 시켰어요.
현관 앞에서 아~~~~~~악!!!! 아파트가 울리도록 소리지르고 갔는데 심장이 두근거리네요.
착하고 순한 아이이고 폭력적인 것과는 거리가 멀어요.
친구들과도 그런 문제도 없는데...

엄마인 제 앞에서 아직도 울고 떼쓰는 모습 보일 때가 있어요.
오늘 아침 덩치 큰 아이가 저러는걸 보니 심장이 두근거리고 어쩌나 싶네요.
자기도 답답했겠지만 그래도 할 행동 안할 행동 가려야하는거고...
같은 라인에 같은 학교 아이들 많이도 사는데...
정말 저럴 때는 어째야하나요 ㅜ ㅜ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