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럼 당연히 화가날상황인것 같네요
시집이 가난해요 그래서 병원비등 무슨일있음 저희 차지에요 근데 전 이해를 못하겠는게 형님이 저한테는 결혼해서 쉬니 아이생기면 다 돈이라고 돈벌어야한다고 말하더라구요? 집살때도 제돈도 꽤들어갔고 꼴랑 돈천 시집서 해줬는데...
저 몇년뒤 맞벌이계속 했구요 덕분에 대출금도 갚고 집도 한채더샀어요 그것까진 시집서 모르구요
하여튼 왜 본인은 맞벌이를 안할까요? 돈드는일은 우리차지로하고? 받을유산도 없고 의무만 있는거같아 화딱지나네요
남편형 아주버니도 계속놀고 시아버지는 저 결혼하고 쉬시더라구요
이런 시집 형님도 욕먹을만 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