푼돈 일텐데,
강의 들으러 온 사람들에게 자기 물건 파는 거 아닐까요?
그러면서 떠넘기기 하는 거 아닐까요?
그들의 자산이란 것도 믿을수가 없는게,
대출도 다 포함되어있고,
작년 영상들 보니. 어이가 없어요.
모두들 서로 얼굴 쳐다보면서, 청약의 신이라느니, 부동산 주치의라는 둥, 부르며
수익율 이야기하면서 자본주의 미소 날리는 데
하나같이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부의 추월차선"이 감동적이었다는데,
저는 도저히...... 현실성이 너무나 떨어져서,
그래서 제가 아직 부자가 아닌 걸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