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술 한방울 마시고 뻗어있는 남편

얼굴은 소주10병 마셔도 멀쩡하게 생겼는데

술을 전혀 못 마셔요

저도 잘 마시진않는데 와인 한두잔은 할수있거든요
할수있다는거지 저도 술은 거의 안즐김

평소에도 소주 냄새만 맡아도 취하는 남편이
이브라고 와인 마셔보겠다고

한잔 따라놓은것의 한 스푼? 정도 마셨는데
입만 댄거죠
그리고 바로 뻗어자더니

오늘 어제.과음해서 힘들다고 뻗어있어요

코미디같음요

어쩜 이렇게 알콜분해능력이 전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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