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명다 하나도 안아팠데요
무슨 척추에다가 주사를 놨는데 하나도 안아팠다고 해요
근데 한국에서도 무통분만있지만
그래도 아프다던데요
호주에서 애 낳은 사람은 무슨 진통제랑 해피가스를 흡입해도
결국 밀어내기 해야 한다고 진통제를 막판에는 줄여서
거의 죽을거 같은 고통느끼다가 자연분만했다고..
제왕절개를 거의 안해주는모양이더라구요.
한국의 무통주사는 그럼 왜 맞아도 아픈건가요
약이 좀 후달려서 그런건가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2. 12. 25 14:28
두명다 하나도 안아팠데요
무슨 척추에다가 주사를 놨는데 하나도 안아팠다고 해요
근데 한국에서도 무통분만있지만
그래도 아프다던데요
호주에서 애 낳은 사람은 무슨 진통제랑 해피가스를 흡입해도
결국 밀어내기 해야 한다고 진통제를 막판에는 줄여서
거의 죽을거 같은 고통느끼다가 자연분만했다고..
제왕절개를 거의 안해주는모양이더라구요.
한국의 무통주사는 그럼 왜 맞아도 아픈건가요
약이 좀 후달려서 그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