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요새 행복하네요 82 어떤 분 글 읽고...

눈물 찔끔 했네요.
저는 많이 우울해요.
그냥 많이 우울해요.
그 글 보니까 눈물이 나더라구요.
글 보면서...
저는 살고 싶지가 않은데 그래도 살아볼까 아주 잠깐 희망 같은 걸 봤어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