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런글 저런질문
줌인줌아웃
제 목 : 명절때마다 집안 뒤집는 사람들
작성자: 명절
작성일: 2022. 12. 25 12:40
무슨 심리인지 아세요?
예전에는 시어머니가 그러시더니
이제 기운 빠져서 덜 하시니
남편이 그러네요.
평소에는 잠잠하다가
오늘도 어김없이 자는 사람 깨워서.
싸우자길래 열심히 싸워줬더니 잠잠해지고.
아으 징그런 인간들
댓글보러가기
최근 많이 읽은 글
비서진에서 김광규가 촌철살인을 날리네요
치매엄마 떠안은거 후회해요
김병기 와이프.. 어디서 많이 보던 여자같다 했더니
시어머니와 친정 어머니가 싸웠어..
뉴진스, 다니엘 계약해지
요즘 젊은 사람이 결혼하지 않는 이유가 여자때문이라는 말이 있던데
연말이라 썰을 하나 풀어봄
10년전쯤 같이일하던 직원이 찾아와서 순대국밥사주고
다니엘 위약금은 124억?
코트를...샀소
회사소개
서비스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문의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