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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명절때마다 집안 뒤집는 사람들
작성자: 명절
작성일: 2022. 12. 25 12:40
무슨 심리인지 아세요?
예전에는 시어머니가 그러시더니
이제 기운 빠져서 덜 하시니
남편이 그러네요.
평소에는 잠잠하다가
오늘도 어김없이 자는 사람 깨워서.
싸우자길래 열심히 싸워줬더니 잠잠해지고.
아으 징그런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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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때문에 살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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