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어머니가 아파서 남편 편에 보내드렸더니 먹기 싫다 하셨데요. 안좋아 한다고.. 예전에 배를 사서 드리니 싫어하는거다 등등
뭐든 싫다 하시니..
가뜩이나 요즘 아프시니 먹을꺼 해 드려야 할것 같은 숙제 인것 같아
저도 짜증나고..그러면서 저보고 애교가 없다고..
50중반인 저한테 무슨 애교를 바라는지..
아우..이젠 아무것도 안할래요..
작성자: 긍정
작성일: 2022. 12. 25 1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