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숲을 떠날때 의식을 치르면서 누군가를 칼로 찌르는 장면이 있는데. 누구를 찌른건가요? 죽인건가요?
2.그 딸은 그레이스박사와 누구의 딸인건지. 인공수정인가요? 관에 들어있던 아바타는 그레이스 박사의 아바타인가요?
3. 그 딸을 시고니 위버가 연기한건가요?
4. 그 딸 외에는 다 부부간에 자연분만으로 낳은 자식인거죠?
5. 스파이더의 엄마는 누군지, 1편에 그런 이야기가 있었나요?
본 느낌은 너무 길고 안 끝나서 좀 짜증이 났네요
위기가 계속되는데 막 긴박감이 느껴지는게 아니고 뻔한데 자꾸 잡히니 애새끼들 짜증나고 어짜피 해결될거 참 질질 끄네 싶었어요
초반에 영상미에 대한 욕심으로 전개도 너무 느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