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런글 저런질문
줌인줌아웃
제 목 : 건너편에 서있는 개가 부러웠다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2. 12. 25 10:13
중형 개였는데, 일자로 쭈욱 뻗은 다리가 길고 얼마나 예쁘던지!
내 살다살다 개다리가 부러운건 처음이었다.
참고로 우리 개는 서있으면 갑바가 떠억 벌어져있고, 다리는 오자다. 주인과 개는 닮는다 쿨럭.
댓글보러가기
최근 많이 읽은 글
얄개 이승현은 세상에......
외모는 건강이란 말이 맞네요
활발했던 지인이 파킨슨병 이라는데ㅠㅠㅠㅠ
김완선 스타일링 바뀌었네요
애들생각한다고 재혼을 안한게 답도 아닌거 같아요
나는 솔로 결혼커플이 밝혀졌어요.
울쎄라 같은 리프팅 하지 마세요
결국 이혼2
와- 진짜 불황인가봐요!!
피부과 사장 아들이 쓴 "피부과 가지 마라"
회사소개
서비스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문의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