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누가 날 위해 아침밥 좀 차려줬으면...

매일 아침 일어나 뭘 먹나 고민하고 상 차리는거.
진짜 겨우 하네요. 아침 먹자 소리를 한 5번은 질러야 어그적어그적 기어나오는 사람들이라 그것도 한 몫 하고 마지못해 먹는 그 모습도 보람이라곤 1도 없네요.
누가 나 위해서 차려준 아침밥 한번만 받아봤으면 하는 생각이 간절한 아침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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