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추합되게 해 주세요

더 잘한 아이가 있겠지.
내 아이가 좀 더 부족했겠지.
내 아이가 덜 노력했겠지.하다가도
자꾸 눈물이 나요.

나는 아는데
네가 얼마나 노력했는지...
아무렇지 않은척 하는게 더 맘 아파요.
가여워서 어쩌나..

다시 또 더 열심히 하면 돼! 씩씩한 척 하다가도
제발~~
새벽에 깨어 자꾸 눈물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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