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가 좀 더 부족했겠지.
내 아이가 덜 노력했겠지.하다가도
자꾸 눈물이 나요.
나는 아는데
네가 얼마나 노력했는지...
아무렇지 않은척 하는게 더 맘 아파요.
가여워서 어쩌나..
다시 또 더 열심히 하면 돼! 씩씩한 척 하다가도
제발~~
새벽에 깨어 자꾸 눈물이 나요.
작성자: 엄마
작성일: 2022. 12. 25 0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