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린제이 로한 나오는 폴링 포 크리스마스 봤거든요
와!!
크리스마스 영화의 결정판이네요.
화려한 크리스마스 장식, 크리스마스 마켓 다 나옵니다.
브룩쉴즈 영화는 50대 이상 여성에게 추천했는데요
폴링 포 크리스마스는 가족영화로 볼만해요.
남주가 꽤 (젊고) 멋지구요.
사실 이번 크리스마스는 트리도 장식하지 않고 조용히 보내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힘든 일도 있었고....
이렇게라도 잠시 동심으로 돌아가봅니다.
대단한 작품성이나 예술성 기대하시는 분은 패스하시고
뻔한 해피 엔딩이지만 잠시나마 크리스마스 분위기 만끽하실 분들
넷플로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