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크리스마스 이브날 눈물바람

중딩 딸램 내일 친구들하고 놀기로 했다고 허락해달래서 그러라고 했더니 놀자고 한 아이가 친한 친구가 집에 오기로 했다네요.
놀기로 한 약속 취소되고 여기저기 다른 친구들 알아보는 듯 하더니 결국 못구했는지 울면서 자네요.ㅠ
친구 가리는 저를 안닮은 딸램... 친구랑 놀고 싶은 마음 간절한데 어쩌겠니?
집에서 엄마 아빠랑 놀자~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