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크리스마스 영화

좀전에 노트북을 봤어요.
8시에는 로마의 휴일, 11시에는 시애틀의 잠 못이루는 밤, 새벽1시에는 러브 액츄얼리를 볼 예정이에요.
나이 드니 영화 취향이 바뀌네요.
잠시나마 따뜻하고 행복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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