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출국 전에 이것저것 샀던거 같은데
물욕이 사라진건지 살 게 없는건지 인터넷 면세 들어가봐도 살게 없는거같아요.
코로나 이후 출국하셨던 분들 면세품 중에 만족했던 물건 어떤거세요?
전 지방식 파란색 메베 꼭 사야지 했는데 ㅠㅠ 단종인가봐요. 없네요.
포레오 루나? 이건 클렌징 기계같은데 그동안 쓰던 미아가 고장나서 하나 새로 사야하는데 이거 좋을까요?
코로나 이후 화장품을 모두 올영에서 조달하니 살 게 없네요. 좋은건가…
작성자: 리리
작성일: 2022. 12. 24 1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