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지인과 만나 얘기하는데
아이를 기다리는데 자궁 검사도 다했는데 건강하다고
다른 지인 왈 원래 수정 자체는 쉽게 되는데
착상이 어려운거라고..
매일 등판?했으면 아마 수정은 여러차례 됐을텐데
착상이 안됐을거라고..착상은 신의 영역이라고 하는데요.
예전에 나이든 여상 자궁안을 보면
수정란이 착상하려다 실패한 흔적들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실제 수정이 되도 착상이 안되면 생리혈과 같이 나오나요?
진짜 6개월이면 6번의 기회가 잇었을텐데
일단 정자외 난자가 조우하긴 한건가요
아님 그냥 만나지도 못해서 임신이 안된건지
아님 6번 기회모두 수정은 되도 착상이 안된건지..
인체는 신비하네요
생명탄생도 사람힘만으로는 안되고
신의 의지가 있어야 하나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