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편 안 깨우고 싶어요 ㅎㅎ

오늘 굳이(12월 초에 만났음) 시부모님과 약속을 잡아 논 남편.
11시 반 식당 예약이라 저희 집에서 10시 50분에는 나가야 하는데
아직 자네요. 저는 새벽부터 일어난 아이 케어하고 있고요.
제가 남편 엄마도 아니고 깨우고 재촉하고… 이런거 이제 싫어요ㅠ
그냥 둬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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