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추스려야 해요.
날씨 너무 추운데. 집에 있지 못하겠어요.ㅠ
멀리 가진 못하고…
서촌이며 북촌이며 . 한번도 못가봤어요.
서울살면서도 ㅜ
회사다니고 아이들 키우며 살았던 20여년 …
눈물납니다.
집에서는 못 울겠어요.
코스 추천 부탁드려요 … 참, 전철로 이동해서 서너시간 그곳에서 헤매다 오고 싶어요 ㅠ
작성자: 추천 좀
작성일: 2022. 12. 24 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