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장보러 나갔다 왔는데 집에와 떡실신
요리할때마다 요즘 무지 힘들어요.
기력이 너무 없어요.하기도 싫고
뼈도 빈듯 초기 감기오기전처럼 쑤셔요.
그와중에 내일 일하러 버스타고 50분거리
가야는데 길이 길이 대로도 제설못함.
이렇게 저렇게 오늘은 못한다 했는데
내일은 가야함.
사는게 왜이리 기력없고 좀 하고 나면 어질하고 그런데 할일은 많고
잠 자라고 하면 삼일도 밥안먹고 잘수있어요.
작성자: 골다공증
작성일: 2022. 12. 23 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