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며 부모며 사촌이며 삼촌이며.대통령을 생각해서 숨죽이고 사시나 봅니다.
그런 자세야말로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부인도 장모가 어쩌구 기사는 보았지만 그외 다른 가족들의 비리는 드러나지 않는걸보면 철저하게 깨끗이 단속하나 봅니다.
작성자: 윤석렬 대통령은
작성일: 2022. 12. 23 1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