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제 올케같은 유형이 진정한 생의 승자인 듯

성격 둥글둥글하고 무엇보다 혼자된 울 엄마에게 다소곳하게 잘했어요.
남동생이 사람은 착하지만 재미없는 성격인데 잘 맞춰 살아줬고요.
늘 고마운 마음이 있죠.

방금 안부전화를 했는데, 고 살가운 어투로 다정하게 안부인사를 건넸는데
저도 모르게 방금 용돈을 입금했네요. 무려 삼백만원~ 앗뜨~
사랑받는 사람들에겐 뭔가 남에게 없는 일프로가 있죠. 
부럽다~ 나 같은 시누이 있는 것도. ㅋㅎ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