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 십년이상 하면서 그렇게 부러운 글도 오랫만이네요
떵떵거리는 돈도 좋고 명예도 연애도 다 좋지만
그냥 소박하게 맘편히 살면서
저런 행복 느끼고 싶어요
자다가도 손잡으며 마음의 안정과 평화를 느낀다니..
이런게 진짜 사랑같아요
아우 진짜 저런 모습.
너무 예쁘고 부러워요..
작성자: 진심
작성일: 2022. 12. 23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