챙겼다고 기사가 있네요.
이서진, 윤여정도 광고비도 그렇고 에이전시 수수료 10% 줘야 되는 돈에서 실제로는 에이전시에 수수료 명목으로 7%주고
나머지 3%는 전현직 이사들이 돌아가면서 나눠 가졌는데 거기에 이선희 가족도 있나 봐요.
배루 몰래 딴주머니 차는 식.
역시 잘 나가는 사람 옆에 붙어 있으면 뭔가 떨어지는 게 있는 게 진리인가 봐요.
우리나라식 진리.
그러니 윤여정도 그런 거 알고는 거기 나올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