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재명, 벼룩이 자라서 언젠가는 강아지, 돼지, 송아지가 될 텐데

https://v.daum.net/v/20221222214716420

"제가 이전에 벼룩처럼 너무 튄다고 지적받은 적이 있다. 벼룩이 안 튀면 보이지가 않는데 안 튈 수가 있냐"

"벼룩이 자라서 언젠가는 강아지, 돼지, 송아지가 될 텐데 송아지가 돼서도 이렇게 뛰면 그걸 광우, '미친 소'라고 한다"

벼룩이 자라서 어떻게 강아지, 돼지, 송아지가 되나요?
아니 대체 세상에 무슨 비유가 이래요?
진짜 초딩도 이런 말은 안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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