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이 운영하는 이 음식점은 건물, 메뉴 등 겉으로 봐서는 서울의 일반 중식당과 큰 차이가 없다.
이 식당을 운영하는 법인은 2018~2019년 매출보다 2~3배 큰 당기순손실을 냈고, 최근엔 코로나 방역으로 피해가 컸는데도 현재까지 6년 이상 영업하고 있는 점 등을 당국은 의심하고 있다.
정보 소식통은 “비밀 경찰서가 세계적으로 논란이 된 후 실내 공사를 하겠다며 내년 초 영업을 임시 중단한다는 점도 석연치 않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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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지 궁금하네요 ㄷ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