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야기를 왜곡시켜서 알아들어요.

저는 평소 우울감이있고

제가 상대방이랑 이야기하다보면 이런말할것같다.. 하면서

미리생각을 머리속으로해버려요 그리고

제가 받아들이고 싶은데로 받아들여요..

이를테면

엄마 ㅇㅇ이손냄새를 맡았어(냄새를 그냥 맡게됬다는말)를

엄마 ㅇㅇ이손냄새나 (손에서냄새가 난다는말..)이렇게요.



자꾸 왜곡이 심해져서 ...

고치고 싶은데..

어떻게해야할까요?

그리고.. 책을 아이게 입으로 읽어주고있지만

내용을 전혀 이해못해요.. 이건왜그럴까요?ㅜㅜㅜ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