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에서 뭐 사줬다 받았다 자랑은 많이 하는데
또 한편 시댁에서 매주 불러서 피곤하다며
주말에 못 노는 자기를 불쌍히 여겨서 이거 해줘라 저거해줘라
요구할때가 있는데요
내가 그 요구를 왜 들어주어야하는지? 의문이 들어요.
시댁에서 집이고 상가고 받았으면 주말에 노력봉사해도 네네 해야하는거 아니에요? 싫으면 받지 말구
받아서 자랑할거면 밥이나 사든가 흥칫뿡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2. 12. 22 2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