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암표목적으로 티케팅하는 인간들ㅜ

다나카상 내한 콘서트가 넘 가고싶어서 난생 처음 시간맞춰 스탠바이하다가 광클해서 도전했거든요. 바로 매진되더라고요. 남은 좌석수는 보이는데 선택가능한 좌석이 아예 없고 20분만에 다 매진이요.
좀아까 검색하니 중고거래로 웃돈 얹어서 엄청 많이 파네요.
피케팅 프로그램도 있다던데 아예 장사 목적으로 사는 인간들이 있나봐요.
예매했다가 못가게되어 파는건 이해하지만 대놓고 암표장사 하려고 파는 인간들 정말 아무리 창조경제지만 너무나 빈티나고 천하네요.
제대로 돈벌어라 이것들아.
조승우 지킬 예매는 오죽했겠어요.
크롬창을 여러개 띄우고 몇초마다 새로고침하라는 친절한 안내 포스틍도 보았으나 장사치들 당해낼 수가 없네요ㅜ.
유튜브로나 보고 즐겨야겠어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