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색하고 가당찮음은 보는 사람의 몫으로 돌려버리고
혼자서 언플하며 사진남기는 걸 일생일대의 목적으로 여기는지
결코 맘에도 없는 봉사한다고 저리 나대고 다니는지모르겠어요.
외모얘기꺼내고싶진 않지만
볼 울퉁불퉁 부작용 피해가지도 못한 성형으로
여기저기 언플하고 다니는거 가증스럽습니다.
그래봤자 사기꾼 때 평생 벗어나지 못할 주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