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재혼하며 본인자식 사랑 바라는거 힘들어요

물론 지인중에 총각이랑 결혼해서 첫 아이 재혼한 남자가 사랑해줘서 잘 사는 경우가 있는데 여자가 너무 아깝고 남자가 정말 많이 기우는 경우에요
대부분은 자기 하나 챙기기도 벅차서 경제적인 것 외에
결혼자체가 버거워서 이혼한 케이스를 성격차라고 안하나요?

둘이서만 하는 결혼도 힘든데
두번째 결혼은 자기만 사랑해줘도 성공했다 생각해요
본인 아이에게는 기본적인 예의로 대우해주고
나쁘게 굴지 않은것
잘해주고 애정해주면 정말 고맙죠
일방적이지 않은 관계 일거에요
자녀있는 쪽이 정말 잘 한다던가…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