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없어요...
헤어질 자신도 없고,, 아프면 최저임금으로 생활하는데 큰 돈을 쓸 여력도 없구요...
그래서 이번에 캐나다 체크인 보면서,, 혼자 생각한게,,
임보인데요..
제가 헤어지는걸 잘 못해서, 사람 관계도 잘 안맺는 사람인데,,
할수있을까요?
어떤식으로든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은데,
나약한 인간인지라 마음이 쉽게 안 먹어지네요..
해보신 분들 어떠셨나요?
키우는건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헤어질 때,,,, 감당이 되셨나요?
보통 기간이 임보기간이 어느정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