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는 제보를 통해 후크엔터테인먼트 전현직 이사들이 광고 모델료 중 일부를 편취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이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자, 후크엔터테인먼트 측은 그제서야 해당 사실을 인정하고
지난 16일경 음원료와 별도로 편취한 광고료 및 지연이자 약 6억 3000만원을 이승기씨에게 지급했다.
위와 같은 범죄사실에 대하여도 후크엔터테인먼트 권진영 대표 및
전현직 이사 3명을 사기 및 업무상횡령의 혐의로 고소했다"고 설명했다
https://v.daum.net/v/20221222133552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