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조카 추합되었어요^*^

고모입니다.
조카 교대 추합되었네요... 할머니인 엄마도 밥맛을 잃었는데...
조카가 어제까지 재수 준비하고 있었다고..
넘넘 좋아하는 조카 목소리 전화로 들으니 눈물이 다 나네요.
고모인 제가 어렸을때부터  생일 크리스마스 빼빼로데이 어린이날
다 챙겨주고 커오는거 봐왔어요.

그동안 넘넘 고생했던 우리조카..
넘 기쁩니다.
저도 삶의 기운이 도네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