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 단체가 거짓 선동과 '가짜뉴스'가 담긴 주간지를 만들어 구독 장려에 나선 가운데 신문에 실린 광고들이 도용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하생략.
국가기관에서 광고를 주지도 않았는데 기관의 이름으로 허위로 광고를 실었다네요.
자기 신문의 기사에 신뢰를 가지게 하려는 목적이겠죠.
그리고 좀 지나면 자기들 이익에 부합하지 않은 사람들을 모함하고 선동하겠죠.
작성자: ㅎㅎㅎ
작성일: 2022. 12. 22 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