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뭘 모르는 건지 어떤 부분을 이해를 못했거나 몰라서 저 분 구속이 이해가 안되는지
아시는 분 있으면 얘기 좀 해주세요. 같이 알아요.
기사 보고 좀 갸우뚱 했거든요.
문제가 생기고 문제에 대해서 시간만 지나면 유야무야 이러는 거 보다는
시간이 지나도 책임자 찾고 궁극적으로는 어찌됐든 책임 질 사람은 책임을 지운다라는 것이
공동체 안에 하나의 방식으로 자리 잡힌다면 너무 환영해요.
그런데 그건 좋은데 그 대상이 좀 이해가 안 가서요.
저 분이 뭘 잘못해서 다른 사람은 아직 이 일에 책임자로 구속 기사를 본 적이 없는데
그럼 문제는 바로 저 분 때문이었다는 건가요? 뭔지 모르겠어요.
내가 저 분 부인이라면 생각하니 가만히 있을 수 없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