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21222063713554
7세 의붓딸의 거부에도 억지로 신체접촉을 한 새아빠를 두고 “외로운 사람”이라며 두둔하는 듯한 입장을 보인 오은영 박사를 향해 사과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빗발치고 있다.
새아빠의 이 같은 행동에 대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육아 전문가인 오은영 박사는 “가엾다. 외로운 사람이라는 게 느껴져서 너무 가여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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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 12. 22 1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