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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친구와 이야기 하다가
작성자: 이야기
작성일: 2022. 12. 22 13:50
친구와 이야기 하다가 요즘 애들 키우는데
아침에 깨워주고 학원 데려다 주고
밥해주고 온갖 수발에 꼭 몸종 하녀가 된 기분
이라고 서로 푸념했는데
다른 맘들도 이런 기분느끼며 할수없이
참고 사는지 궁금해지네요
유독 나만 피해의식이 느껴지는건지.
참고로 돈도 벌러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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