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런글 저런질문
줌인줌아웃
제 목 : 친구와 이야기 하다가
작성자: 이야기
작성일: 2022. 12. 22 13:50
친구와 이야기 하다가 요즘 애들 키우는데
아침에 깨워주고 학원 데려다 주고
밥해주고 온갖 수발에 꼭 몸종 하녀가 된 기분
이라고 서로 푸념했는데
다른 맘들도 이런 기분느끼며 할수없이
참고 사는지 궁금해지네요
유독 나만 피해의식이 느껴지는건지.
참고로 돈도 벌러다닙니다
댓글보러가기
최근 많이 읽은 글
비서진에서 김광규가 촌철살인을 날리네요
치매엄마 떠안은거 후회해요
김병기 와이프.. 어디서 많이 보던 여자같다 했더니
시어머니와 친정 어머니가 싸웠어..
뉴진스, 다니엘 계약해지
요즘 젊은 사람이 결혼하지 않는 이유가 여자때문이라는 말이 있던데
연말이라 썰을 하나 풀어봄
10년전쯤 같이일하던 직원이 찾아와서 순대국밥사주고
다니엘 위약금은 124억?
코트를...샀소
회사소개
서비스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문의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