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새로 들어온 옆사무실

들어 오는날부터 뭔가 계속 트집을 잡고 하는데 간판만 붙이고 사람은 없다가 드디어 오늘 들어왔는지 또 우리 환풍기 도는 소리때문에 시끄러우니 당장 고치라고 호통을 치고 갔답니다.
우리는 요양원이고 그쪽은 요양원옆 작은 사무실입니다.
계속 이런식의 싸우자를 해대면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이네요,
우리 공간이 그곳으로 넘어간 문제로 그분들과 소송중인데 갈수록 악랄해지네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