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하고 질투 시기에 시달리고
자신을 감추고 조용히 산 이유를 요즘은 알거 같더라구요.
최근 노자 어록을 우툽에서 보는데
저런 고대에 이미 인간 차세술이나 인간의 악한 욕망을
꿰뚫어본 사람이 있다는게 놀랍더라구요.
최근 제가 인간관계때문에 여러사람 얽혀들어가 힘들었는데
생각해보니 처음에 모른다고 답했으면
이런저런 일이 안생겼을거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모른다와 no란 말이 매직워드란걸 실감했네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2. 12. 22 1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