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결국은 고냥이 자랑

간만에 여유로운 아침

해잘드는 거실 소파에 누워

스토쿠 한판 하는중

엄마가 쇼파에 누워 있는것을 아주 좋아하는

효녀 배냥이가 꺅 소리 내며 배위에 뛰어 올라

자리 잡고 골골대며 자고 있어요



막막 행복해야하는데 ...

배가 살살 아픈데.. 화장실 가야하는데..

못 일어나요ㅜ

이 타임에 왜 배가 아프냐고요오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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