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씨는 얼굴과 코, 턱, 이마, 이, 목 등을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 전치 2주의 상해 진단을 받았다.
학교에서 연 교권보호위원회와 분쟁조정위원회 등에서 B씨는 정중한 사과, 치료비와 위자료 등 300만원 보상, 학교 정상 근무 등을 요구해 학생 부모와 학교 모두 합의했다.
그러나 최근 학생 부모가 “교사가 20분간 아들을 복도에 세워두고 폭언을 하고 멱살을 잡아 맞대응 차원에서 폭행했는데, 일방적 가해자로 몰렸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391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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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대응하려고 폭행을??????
요즘 남자애들이 왜 저런지 저 부모가 알려주네요.
부모가 저렇게 감싸고 도니까 애가 저모양으로 자랐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