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관계자는 “신 의원이 관용차에 타면서 자리가 부족해 이 1차관은 내려야 했다”며 “이 1차관이 이동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익명을 요구한 여권 관계자는 “공무원 입장에선 현역 국회의원이 관용차를 타겠다고 하면 거절하기 어렵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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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가지가지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