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졸업 이후로 서로 다른 지역에 살다가 같은 지역에 살게 됐는데
어떤 얘길해도 결론은 다단계 얘기네요.
'너한테 사업하라는 거 아니야' 라고 하는데
같이 사업 설명회 가자면서 무슨 사업하라는게 아닌지....... 사람 말을 안 들으려고 하고
본인 얘기 곧 다단계 얘기 뿐이네요.
10년을 했다는데 아직 높은 등급이 아닌가 봐요.
아 진짜 그냥 모든 추억과 시간들을 날려 버리고
손절해야 하나요?
작성자: ㅇㅇㅇ
작성일: 2022. 12. 21 2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