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런글 저런질문
줌인줌아웃
제 목 : 사는게 참 의미없고 힘든것같아요
작성자: 사는게
작성일: 2022. 12. 21 22:16
그냥 하루하루 기계처럼 눈뜨면 회사가고 집에오면 자고. 일하고 오면 에너지가 없어서 그냥 쓰러져서 자요. 그렇다고 엄청 비전이 있는 직업도 아니고 하루살이 인생. 아이들은 엄마가 당연히 다 해줘야하는줄 알고.
난 슈퍼우먼인줄 알았는데 체력이 고갈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그냥 평범한 인간. 눈뜨면 내일이 안오면 좋겠어요
댓글보러가기
최근 많이 읽은 글
비서진에서 김광규가 촌철살인을 날리네요
치매엄마 떠안은거 후회해요
김병기 와이프.. 어디서 많이 보던 여자같다 했더니
시어머니와 친정 어머니가 싸웠어..
뉴진스, 다니엘 계약해지
요즘 젊은 사람이 결혼하지 않는 이유가 여자때문이라는 말이 있던데
연말이라 썰을 하나 풀어봄
10년전쯤 같이일하던 직원이 찾아와서 순대국밥사주고
다니엘 위약금은 124억?
코트를...샀소
회사소개
서비스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문의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