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밑집...


작년에 이사왔는데 작년엔 조용하더니 올해는 뭐가 잘못됐는지

하루가 멀다하고 싸우네요...싸우기도 꼭 늦은시간에 싸워서 다들려요..

한번은 자정무렵에 아줌마는 울부짖고 아저씨는 고래고리 소리질러서 온가족 다 깬적도 있고요

어제도 싸우고 지금도 싸우고 있네요.. 자식도 있던데 뭐하는짓인지...

별거를 하든가 이혼을 하지.. 듣는 우리도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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