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액연금이니 주식이 오를때는 수익률이 좋다가 내릴때는 수익률이 낮아지는데ㅏ,
제일 좋았던 시점에서 80퍼센트는 보장해준다고 해서 가입했어요.
드디어 만기고, 오늘 물어보니 의무기간 12년이 지나서 80퍼센트 보장하는 항목자체가 사라진대요.
3650만원을 총 넣었고, 지금 해지하면 4100만원이래요.
연3프로 적금 넣은것도 안되네요.
완전 바보된 느낌입니다.
이걸 해지해할지? 그대로 뒀다가 연금으로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혹시 잘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운용자체를 엉망으로 하는지, 오를땐 적게 오르고, 내릴땐 많이 내리더라구요.
첫취업해서 뭐해야할지 몰라 고민할때
절대절대 메****프 같은거, 들지 마세요.
정말 후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