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사고휴우증으로 홧병

제목그대로 화가 많아졌나봐요.
상식과 염치를 벗어난 가해자를 만났더니…
사업장건물 주차장에서 나오는데 입차하는 차가 있었어요.
앞으로 더 들어와서 옆에 서주면 나도 나가기 편하고 지도 바로 들어얼수있는데 제차 앞에 똑같이 서선 그대로 보고 버티더라고요.
제가 옆으로 더 들어오라고 손짓하니 저한테 뒤로 백하라고 손짓…
창문열고 옆으로 좀 들어와 틀면 나도 나가기좋고 니도 들어오기 좋지않냐했더니 차가 있어서 못 간답니다.ㅋㅋㅋㅋ
공간이 두대가 동시에 나란히 설수있는 공간이 되는데…
하두 기가 차서 운전 못하냐했더니 아니래요.
그러면서 제가 더더!!! 더!! 이러는 구령에 차는 움직이면서
저보고 더 운전 못하는거 같다면서….하~
순간 차 세워놓고 창문밖으로 보이는 성괴년 머리채를 잡을뻔한거
엄청 첨았더니 손이 다 부들거리네요.
제 층에 플러잉요가가 최근에 들어왔는데 거기 원장같기도 하고
맨날 어울리는 드나드는 남자들 딱봐도 양아치들 무리던데…
이런 경우로 화난 경운 운전 후 또 처음이네여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